내가 변해야 합니다.(2022.1.23)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01-22 23:15
조회
297
내가 변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4-5번 정도는 저희 집사람과 함께 저녁 산책을 합니다.
건강을 위해 하는 산책이지만, 약 45분가량의 산책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지요.
얼마 전, 집사람이 몇 년째 신던 신발이 다 닳아서 새로 신발을 구입했는데, 나름 좋은 것을 구입한다고 많은 비용을 지출하여 구입하였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닳고 닳은 부분이 이미 익숙해져서 새 신발이 어색해서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삶도 익숙해지면, 자칫 올바른 것이 어색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글에 신발이 처음 생겨지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 왕이, 자기가 다스리는 영토가 얼마나 넓은지 확인하고자, 자신의 영토를 순회하였답니다. 신발이 없었기에 맨발이었고, 도로가 없기에 거친 길을 걷게 되었지요. 왕의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신하를 불러 이렇게 명령을 내렸답니다.
“내가 다스리는 땅 가운데, 내가 걸어갈 모든 길을 부드러운 가죽을 깔도록 하라!”
이 말을 들은 신하들은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그 많은 가죽을 어떻게 구하며, 그것을 어떻게 깔아야 할지 고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지혜로운 한 신하가 왕에게 이렇게 고했습니다.
“왕이시여! 왕이 걸어갈 모든 길을 가죽으로 덮기보다는 왕의 발에 가죽을 입히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그 말을 들은 왕이 그 신하의 생각을 받아들여, 가죽으로 발싸개를 만들게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신발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길을 가죽으로 덮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발을 가죽으로 덮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20대에는 ‘내가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하고, 30대에는 ‘내가 이 나라를 바꾸겠다.’고 말하고 40대가 되면 ‘내가 내 가족을 바꾸리라’ 말하지만 50대가 되면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라고 고백하게 된답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어집니다. 사람들은 항상 나를 바꾸려 하지 않고 타인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려 합니다.
문제는 신발이 아니라 ‘나’일수 있습니다.
모든 길에 가죽을 깔지 않아도 됩니다. 내 발에 신을 신으면 됩니다.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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