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해 인증샷이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3.22.2020)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4-17 07:38
조회
1062
“서로를 위해 인증샷이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주중에 ‘목회 서신’을 발송하였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미 받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19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 교회도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질병관리본부에서 모든 모임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고 하였을 때, 제 개인적으로는,
예배를 3부로 늘려서 50명 미만으로 하여 예배를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해 달라는 가이드라인을 발표 하고,
LA 카우니, 오렌지 카우니 등에서 강력한 조치가 발표되면서 교회도 사회 공공성을 위해 따르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한국 뉴스를 통해 들으셨겠지만, 최근 한국 한 교회에서 일어난 코로나 19 집단 확진으로 인해
세상이 바라보는 교회의 이미지가 많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사회의 공공성을 해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영상으로 드리는 예배이지만,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할 것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각 구역에서는 카톡방을 통하여 “영상 예배 인증샷“을 올리시거나,
예배를 통하여 받은 은혜를 짤막하게라도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공동체 예배에 대한 마음이 서로에게 전달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설교 가운데도 드린 말씀이지만, 뿌리가 얕은 레드우드 나무가 그렇게 높이 자라고,
또 흔들리지 않는 숲을 이루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뿌리를 잡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로에게 양분을 공급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일수록 성도들 간에 서로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간, 유투브 실시간 영상설교를 마친 후 성도 한 분이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유투브 조회수를 통해 성도님들이 설교를 듣고 계시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달아놓으신 댓글을 보니, 그렇게 기분이 좋고, 힘이 나더군요.
구역 카톡방에서 서로에게 좋은 댓글을 남겨 주셔서 이 힘든 시간에 서로의 뿌리를 붙잡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하여 매일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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