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 원!”(2021.5.9)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5-09 18:40
조회
525
“에어포스 원!”
한국에서 자가격리를 하면서, TV에서 방영하는 오래된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헤리슨 포드 주연의 제목은 ‘에어포스 원!’이라는 영화입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테러범들이 들어와 대통령을 인질로 삼고 자신들의 나라인 카자흐스탄의 독재자를 풀어줄 것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을 놓치게 되고, 결국 대통령 가족과 비행기 안의 모든 사람들을 인질로 삼아 협상을 하려 합니다.
비상 탈출캡슐로 비행기에서 떠난 줄 알았던 대통령은 비행기 안에 남아 있었고, 결국 베트남 참전용사였던 대통령의 활약으로 비행기 안의 테러범들을 소탕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야말로 영화이기에 가능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제 마음에 뭉클하게 와 닿았습니다.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은 결국 더 이상 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에어포스 원과 군용 수송기 간에 줄이 연결되어 그 가운데 대통령의 가족들이 이동하고 맨 마지막에 대통령이 이동하게 됩니다.
대통령이 군용 수송선에 들어오는 순간, 군용 수송기 조종사가 백악관으로 보고를 합니다. “대통령이 안전하게 이동을 마쳤다! 이제 우리는 에어포스 원이다!”
비행기 자체가 ‘에어포스 원’이라기보다, 대통령이 탔기에 ‘에어포스 원’인 것이지요.
그 장면에서 “우리 성도들은 모두 ‘영적인 에어포스 원’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요!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니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3:16)
하나님의 성령을 우리 안에 모신, 모든 성도들이 바로 ‘에어포스 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내가 에어포스 원이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좌정하신 성도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7)
미국 대통령이 탄 군용 수송기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비행기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수송기를 통하여 전달되는 대통령의 명령은 그대로 집행됩니다.
우리는 모두 질그릇 같지만,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질그릇 같이 연약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을 모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크게 나타났습니다.
모세에게도, 다윗에게도, 바울에게도, 그리고 우리에게도 나타날 줄 믿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임을 잊지 말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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