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지 맙시다!(2021.8.1)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7-31 18:59
조회
360
착각하지 맙시다!
한국 제주도에 가면 관광코스 가운데 ‘도깨비 도로’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분명히 눈으로 볼 때, 오르막 길 인데, 오르막 방향으로 차를 세워놓고 기어를 ‘중립(N)’에 놓으면, 차가 뒤로 굴러가야 하는데, 오르막 방향인 앞으로 굴러가게 됩니다.
사람들인 이 현상이, 마치 도깨비들이 요술을 부리는 길 같다고 하여 ‘도깨비 도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길의 특이점이 발견된 것은, 1981년인데요. 한 신혼부부를 태우고 가던 택시 기사가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내렸답니다. 당시, 제동장치를 걸지 않고 내렸는데, 차가 천천히 눈으로 보기는 오르막 방향인 언덕 쪽으로 굴러가기 시작한 것이지요.
사실, 이 도로는 실제로는 오르막길로 보이는 쪽이 경사 3도 정도의 내리막길인데 주변 지형 때문에 오르막 길 인 것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12살에 부모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사건이 나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절기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하루쯤 지나서야 예수님이 자신들과 함께 있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들은 예수를 찾기 위해 다시 성전으로 되돌아가서 사흘쯤이 되어서야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내 아버지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 하였나이까?”라고 말씀하셨지요.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스데반을 죽이는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 앞에 두었다.”고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이것은 그가 이 사건의 증인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그는 대제사장에게 공문을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신앙도 때로는 이러한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신앙의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신앙의 내리막길로 내려가고 있을 수가 있습니다.
나는 분명히 예수님과 함께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을 떠나 사실은 자기만의 길로 걸어가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나의 열심이 오히려 주님의 근심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을 내면 낼수록 그것이 주님의 교회를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자기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마음을 내려놓아야 착각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나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신앙의 높은 곳으로 오르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주님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열심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열심입니까 주님을 근심케 하는 열심입니까?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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