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 절제!(2021.10.3)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10-01 16:30
조회
285
성령의 열매 - 절제!
기독교방송에서 중보기도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시청하시는 성도님들께서 각가지 기도제목을 보내주시면, 기도사연을 읽고, 말씀으로 권면하고 함께 기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기도 노트’가 있습니다. 제 스스로 ‘히스기야의 기도 노트’라고 이름을 지어 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성도들에게 기도하겠다고 약속하고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잊지 않기 위해 제 셀 폰 ‘노트’ 프로그램에 기도제목만을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그 내용을 보며 수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방송을 진행 가운데, 한 성도님께서 자신의 딸의 문제를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으셨습니다. “딸이 술을 완전히 끊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술로 인하여,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까지 간 것입니다. ‘중독’이지요.
간혹, 청년들이 ‘술’ 문제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술 먹는 것’은 우리의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술 문화는 우리를 쉽게 죄에 빠지게 합니다. 술 먹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지만, 죄를 유발하는 계기를 만들게 합니다. 또한 우리의 경건생활을 무너뜨리게도 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교인들에게 성도로서 덕스러운 모습이 되지 못합니다.
저는 술 문제를 가지고 저에게 질문하는 분들에게 자주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내가 마시는 술이 과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들어가지 못하게 성령으로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가 잘 아는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목사가 되어서도 술이 끊어지지 않더랍니다. 술 끊겠다고 결단하였지만, ‘이번 한 번 만’ 하고, 혼자서 가끔 즐기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부터인가, 에베소서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께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 가운데, 가장 마지막 열매가 바로 ‘절제’입니다. 그렇게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성령의 열매를 구하니, 그 때부터 술이 먹기 싫어지더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냥 끊어지더랍니다. 딸의 술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딸이 술을 끊기 원하시면, 먼저 기도할 것은, 딸이 신앙을 회복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사람이 되면, 술은 자연히 끊어집니다! 술 끊는 것 보다 우선할 것이 신앙의 회복입니다.”
어느 것이든, 과하면 좋지 못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절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성령의 열매 ‘절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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