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더라면...!”(2021.11.14)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11-13 20:23
조회
276
“이럴 줄 알았더라면...!”
얼마 전, 다우니에 위치한 ‘가주장의사’를 섬기시는 정영목 목사님과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식사 도중 목사님께서 참 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몇 년 전, 한국 교계에서 존경받으시는 목사님 한 분을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에 그 분께서 정목사님께 이런 질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목사님, 장례사역을 하시면서 수많은 유족들을 대하셨을 텐데요. 그 유족들에게서 가장 많이들은 말씀이 무엇이었나요?”
목사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답을 해 드렸다고 합니다.
“네, 목사님, 유족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럴 줄 알았더라면....“”이랍니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지난여름에 한 번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릴걸....”
“이렇게 갈 줄 알았더라면, 진즉에 여행이라도 한 번 할 껄....”
“이럴 줄 알았더라면, 며칠 전에 갈비탕 드시고 싶다고 하셨을 때, 양로병원에라도 좀 싸가지고 갈 껄....”
대부분의 유족들이 와서 한탄하며 하는 말이 ‘이럴 줄 알았더라면....’이었답니다. ‘이럴 줄 알았더라면...’ 이 말은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안타까움입니다. 아예 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이럴 줄 알았더라면...’하고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미루거나, 아니면 작게 여긴 것이지요.
우리는 때로,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장 소홀하게 대할 때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나중에 할 수 있고, 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말이지요.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가운데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에게 3일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은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학생들이 잠시의 시간동안 생각한 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그 시간을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 보겠습니다.”
여러 대답을 듣던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Just do it now!"
3일의 시간에 저들이 하고 싶은 것은 가장 소중한 것, 그리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오늘의 삶 가운데, ‘이럴 줄 알았더라면...’이라고 후회할 일이 없도록 지금 당장(Just do it now!) 그 일을 하면 어떨까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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