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016년 1월 선교지 소식(김홍식 선교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8-13 15:03
조회
538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새해도 더욱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또다시 새해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새 시대, 새 날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새 해, 새 꿈을 꾸며 또 다시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기도제목을 나누고 중보기도로 함께 섬기며 또 다시 새 일을 행하실 오직 주님을 바라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니(히:11:1)



주님께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놀랍게 응답해 주실 것을 더욱 기대하고 소망하게 됩니다.

저희 우크라이나 선교센타가 복음의 전초기지를 넘어 새롭게 독일분교설립의 계기로 유럽까지 선교의 지경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2015년 3월 다시 생각해도 하나님 은혜가 너무 크고도 엉청나게 큽니다.

하나님 은혜로 오픈된 독일 분교가 유럽선교의 교도보 역할과 그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몰도바, 아르메니아, 크림반도의 분교설립도 계속해서 열어주시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신학교 증축, EAAA 정회원 자격도 넉넉히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교센타를 통해 배출된 교회지도자들이 가서 전유럽과 구소련소비에트 15개국, 터키 아랍권, 예루살렘까지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갈수록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보배롭고 존귀하게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22:1-2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김홍식 선교사의 동원선교사역과 가정 그리고 아내 와 자녀들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내는 2015년 1/6 UCI 대학 병원에 Emerengcy 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필요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검사 결과, 헤모그럼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혈(2blood packs)을 받았습니다.

수열을 받고 나니 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담당의사가 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대학 병원에 입원처리하였습니다.

1/7(수) 대장내시경, 1/8(목) CT 및 스갠 등 검사가 있습니다.

1/9(금) 암전문, 내과, 등 전문의사들이 검진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대장암 4기, 간과 폐로 전이되었다고 하며 치료방법으로 항암제인 키모 약물치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어 퇴원하여 1/23(금) 담당 주치의를 만나서 상의하는 가운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암전문센타를 추천받았습니다.

2/3(화) 암센타의 담당닥터를 만서서 현재 상태와 치료방법 및 현재 암의 상태을 자세히 알고자 Pet Scan 찍기로 하였습니다.

2/16(월) Pet Scan 찍었습니다. 2/24(화) 담당닥터와 Pet Scan 결과, 대장, 폐, 간에 종양이 있고 뼈에는 없다고 하며

약국에 항암제를 주문하였습니다. 2/25(수) 약국에서 주문한 항암제가 도착했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3/3(화) 항암제 치료 첫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매일 항암제 약을 먹으면서 3-4일간 어지러움증, 구토, 혈변, 춥고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몸무게도 줄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심들어 해서 항암제 약을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3/17(화) 담당 암닥터의 진료를 받으면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약을 멈추게 된 사정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독해 그런지? 몸이 감당못함을 말하며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가?를 물었습니다.

담당의사가 큰 종양을 줄어야 통증도 줄고, 또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받고 이렇게 2-3년 더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몸과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암닥터를 만나도 답답합니다.

이 항암 치료를 계속받아야 하는지? 계속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빈혈도 심하고 몸은 약하고 항암제 치료를 감당하는 너무 역부족이라는 것을...

하루, 하루, 하나님만 바라며.. 어찌 할꼬

하나님께서 매일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사정을 잘 알고 계신 손태정 담임목사님(주성선교교회)이 3/25(수) 오후6시30분경

저에게 최창수 박사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3/26(목) 최창수 박사님이 개발한 암치료 신약 미라팜 22을 저의 아내에게 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과 새로운 치료의 길을 동시에 열어주신 것입니다.

저희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3/27(금) 오전9시 두번째 항암제 치료를 하루 앞에 두고 이렇게 놀랍게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3/27(금) 오늘 항암제 주사 및 치료를 약속한 날, 암센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약속을 취소한 것입니다.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이 우리가족의 사정을 아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역사를 믿으며 말씀에 의지하여 매일 기도하며 가족끼리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4/2(목) 암센타에서 헤모글런 수치 7.6 이라고 하며 빨리 애나하임 메디칼 센타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고 수혈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수혈 2팩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맞았습니다.

4/9(목)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춥다고 하더니 몸이 마구 떨면서 오한이고 또 오열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계속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차츰 몸의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키모를 받고 나서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은 바닥이고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어 영양공급이 안되 더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합니다.

빨리 회복되고 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매일 성찬식과 미라퍔 22을 먹고 있습니다.

가끔 통증이 오면 매 고통스러워 합니다. 요즘도 계속해서 통증때문에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14킬로그램이나 줄었습니다.

5/11(월)-5/13(수) 3일간 계속해서 다량의 혈변이 12번이나 나와서 무척 겁이 났습니다.

변기에 피가 가득해서 그것을 바로 사진을 찍어 미라팍 22 최박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일어나 현상과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암덩어리가 빠져나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며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6/23(화) 최박사님이 공급해 수시는 미라팜22을 꾸준히 복용하고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으며 식사도 조금씩 더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할 때보다 그래도 잘 참고 이기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갑자기 통증이 심하게 오고,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때로는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께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렘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혈변도 통증도 확실히 줄었습니다.밥 맛이 살아나고 더 이상 몸무게가 줄지 않았습니다.

7월에 몸무게가 1킬로 늘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암환자가 1킬로 늘어난 것은 기적이라고 하며 좋아합니다.

8월에 조금 늘더니 9월, 이달에 다시 1킬로 더 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가끔,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전에 비해 더 확실히 줄었습니다.

9월에는 조금식 운동도하고 계속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었는 데. 지난 10월17부터 20일까지 아주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혈변도 통증도 자주 있었으며 밤에 오한과 오열도 나서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 19일 덩어리 혈변이 나온 후에 기운이 떨어져서 힘들어 합니다.

11월 27일 갑자기 새벽부터 오후3시까지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으로 무척 견디기 힘들어 하여 정신이 없을 정도였지만

온 가족이 합심기도하며 가라앉았습니다. 큰 통증은 가라앉았지만 작은 통증은 지금도 중간 중간 나타나고 있습니다.

9시간 넘는 고통의 통증으로 많이 쇠약해졌습니다. 다시 몸무게가 2키로나 줄어들었습니다.

조금 좋아졌던 입맛이 심한 통증을 겪으면서 맛을 잃었습니다. 기운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12/9일 김홍식내과에서 통증 진료, 약 처방과 함께 영양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영양제를 맞았지만 여전히 기운도 입맛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내는 여전히 기운 없어합니다.

1/9-1/11일 3일간 기운도 없는데, 간혈적인 통증과 조그만 혈변 덩어리가 또 몇 차례 나왔습니다.

1/12-1/18일 통증과 혈변 이후, 아내의 복부에 가스가 차서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일주일간 고생했는데, 1/18 새벽6시30분에 가스로 차서 답답하고 아파했는데, 드디어 가스가 터져 나왔습니다.

가스만 터져 나와도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맛이 없어 몸무게가 4키로그램 줄었습니다.

아내의 몸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속히 입맛이 돌아오고 빨리 기운을 차릴 수 있게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하나님께서 달마다 신실하게 인도해 주셨슴을 찬송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달(1/31 주일)에 필요한 아파트 렌트비(1415불)를 공급해 주시도록

​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이 달도 변함없이 신실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2. 프린스톤신학대학원(M.Div,) 재학 중에 있는 아들(학현)을 위해

1/4/2016 부터 2주간에 걸쳐 히브리어 수업이 있었고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016년 봄학기가 1/25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6500불( 학비, 기숙사비, 보험료 포함)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꼭 필요한 학비와 기숙사비, 보험료를 공급해주시도록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룻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니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라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 도 낙심하지 아니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끄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7-10)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하늘 문이, 은혜의 문이 확실히 열린 줄 믿습니다.



저의 사역을 간단히 보고드립니다.

1/5(화)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류준영목사님) - 새해 인사 및 선교보고(점심 식탁 교제함)

1/5(화) 한미우크라이나선교회 정기기도모임 인도

1/6(수) 매일성경 미주지역(김진국목사님)- 우크라이나 사역 소개 및 새해인사

​1/9토)-1/11(월) 아내의 통증 및 간혈적인 혈변 덩어리가 있어 간병함

1/12(화) 한미 우크라이나 선교회 임원모임 참석

1/12(화)-1/18(월) 아내의 복부에 가스가 차서 고생함 , 1/18(월) 새벽 6시30분 가스가 나옴

1/21(목)-1/23(토)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함

1/24(주일) 테메큘라밸리한인장로교회(권경섭목사님)- 새해인사 및 임직식 예배 후 찬양콘서트 참석(마르셀정베이스바리톤 성악가), 축도순서

1/26(화) 남가수사랑의교회 (이근 선교목사님)- 새해인사 및 선교보고(점심 식탁 교제함)



부족한 저와 저희 가정을 변함업시이 사랑해주시고 늘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16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주 안에서 좋은 꿈꾸시고 달마다 좋은 열매를 맺으시며

하나님의 큰 사랑과 큰 은혜와 큰 축복과 큰 평안이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가정과 사역장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삶의 터전

위에 갑절로 차고 넘치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평생감사드리며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자비량 본부선교사

김 홍 식 목사 드림 (Cell 714-900-0436 e-mail: kimhs12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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