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 은혜로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 선교의 동역자로 함께 동역하며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 교회와 동역자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12월 성탄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큰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임마누엘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성령의 내주 교통 역사하심이 

사랑하는 동역교회 및 동역자님의 가정 위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하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1-24)'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분이

우리 주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께서 복음선교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시고 

현지교회지도자들을 계속해서 양성배출토록 친히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비전센터의 생명의 길 교회, 은혜와 진리 신학교,  개척교회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이 내려주시는 이른비와 늦은 비의 은혜를 통해 복음의 열매를 맺으며 더 큰 은혜를 전하고 나눌수 있도록

20년 동안 한번도 부과되지 않던 교회 세금에 대한 재판 1심 최종 판결이 1월 27일에 있습니다

판결통해 벌금이 완전히 취소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겨울 난방비 해결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센타의 선교사님. 모든 식구들이 늘 건강하고 강건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가운데 각자의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비전센타를 늘 지켜주셔서

또 한 해를 은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남은 12월을 잘 마감하고 

2020년도 계획을 잘 세우고 잘 준비하여

주님께 더 큰 열매와 영광을 돌려 드리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에벤에셀의 하니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교회, 사랑하는 동역자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아내가 하나님 품에 안긴 지 서른 여섯 번째 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9:23-25)'

1.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는 삶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9:62)'

온 인류의 구주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종으로 부르시고 믿음의 길 걸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 능력이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찬양하며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없어도

모든 것 되시는 주님께 날마다 구할 때

필요를 아시고 숨쉬는 순간마다 모든 것 공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지요

그 큰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으리니까!

주님이 제게 베풀어주신 그 큰 사랑만 생각하며

오늘도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는 삶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겪게 되어도 주님 다시 뵙게 될 그 날을 생각하고 또 기도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이것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주님이 만주의 주, 최고 중 최고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무익한 종이지만

주님을 믿습니다.

연약하고 무능하여도

나의 주, 주님만을 더 의지하고 믿고 따르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넘어 계신 부활의 주님만을 바라보고 믿음(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14:8-9)'

일평생 늘 동행하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선교, 동원선교, 하나님 나라(천국)를 위해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님을 따르는 삶으로 전하고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파트 렌트비 17 4 2 불(1/ 2 /2020)을 보내 주옵소서 

주님 십자가 사랑, 주님 은혜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주여! 도와 주옵소서.

십자가 전달자의 삶, 

주님 계신 그 곳, 거룩한 성을 사모하고 사모하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 구원과 영광과 능력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계5:12-13)'

2. 큰 딸 은현 

Southern California Seminary 대학원 박사 과정 중에

전공하려는 임상심리 박사과정을 지금 학교부터 더 나은 학교에서 하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준비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의 평강가운데 늘 건강과 지혜와 믿음과 담대함과 필요한 학비를 부어주셔서 

끝까지 임상심리 박사과정 학업과 인턴 상담 실습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평생감사드리며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자비량 본부선교사

김 홍 식 목사 드림 (Cell 714-900-0436 e-mail: kimhs12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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