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015년 7월 선교지 소식 (김홍식 선교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8-10 15:17
조회
483
사랑하는 회원 동역자님께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이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더욱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5년 봄학기에도 최선을 다해 현지교회지도자를 양성하고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배출된 수많은 졸업생들이 다 일어나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가지고

전유럽과 구소련 소비에트 연합 15개국, 중앙아시아와 모슬렘, 중동과 아럽권,

백투예루살렘까지 선교의 지경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선교센타는 2015년 새학기(9월)를 준비하면서 신학생 모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를 소개하는 책자(카다로그)를 발간하고자 준비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는 센타의 건축물 지붕공사, 부분수리, 페인트 작업. 남여 학생기숙사 등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속히 채워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자비를 구하는 자비량 선교사로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저의 가정과 아내, 그리고 자녀(딸 은현, 아들 학현)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첫째 주님께서 필요한 아파트 렌트비(1415불)과 아내 치료비를 채워주시도록

둘째 주님께서 아들(학현)이 8월말, 동부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는 데, 필요한 학비, 기숙사비, 신학교 책값, 항공료 등을 보내주시도록



제 아내는 2015년 1/6 UCI 대학 병원에 Emerengcy 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필요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검사 결과, 헤모그럼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혈(2blood packs)을 받았습니다.

수열을 받고 나니 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담당의사가 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대학 병원에 입원처리하였습니다.

1/7(수) 대장내시경, 1/8(목) CT 및 스갠 등 검사가 있습니다.

1/9(금) 암전문, 내과, 등 전문의사들이 검진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대장암 4기, 간과 폐로 전이되었다고 하며 치료방법으로 항암제인 키모 약물치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어 퇴원하여 1/23(금) 담당 주치의를 만나서 상의하는 가운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암전문센타를 추천받았습니다.

2/3(화) 암센타의 담당닥터를 만서서 현재 상태와 치료방법 및 현재 암의 상태을 자세히 알고자 Pet Scan 찍기로 하였습니다.

2/16(월) Pet Scan 찍었습니다. 2/24(화) 담당닥터와 Pet Scan 결과, 대장, 폐, 간에 종양이 있고 뼈에는 없다고 하며

약국에 항암제를 주문하였습니다. 2/25(수) 약국에서 주문한 항암제가 도착했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3/3(화) 항암제 치료 첫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매일 항암제 약을 먹으면서 3-4일간 어지러움증, 구토, 혈변, 춥고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몸무게도 줄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심들어 해서 항암제 약을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3/17(화) 담당 암닥터의 진료를 받으면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약을 멈추게 된 사정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독해 그런지? 몸이 감당못함을 말하며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가?를 물었습니다.

담당의사가 큰 종양을 줄어야 통증도 줄고, 또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받고 이렇게 2-3년 더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몸과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암닥터를 만나도 답답합니다.

이 항암 치료를 계속받아야 하는지? 계속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빈혈도 심하고 몸은 약하고 항암제 치료를 감당하는 너무 역부족이라는 것을...

하루, 하루, 하나님만 바라며.. 어찌 할꼬

하나님께서 매일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사정을 잘 알고 계신 손태정 담임목사님(주성선교교회)이 3/25(수) 오후6시30분경

저에게 최창수 박사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3/26(목) 최창수 박사님이 개발한 암치료 신약 미라팜 22을 저의 아내에게 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과 새로운 치료의 길을 동시에 열어주신 것입니다.

저희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3/27(금) 오전9시 두번째 항암제 치료를 하루 앞에 두고 이렇게 놀랍게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3/27(금) 오늘 항암제 주사 및 치료를 약속한 날, 암센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약속을 취소한 것입니다.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이 우리가족의 사정을 아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역사를 믿으며 말씀에 의지하여 매일 기도하며 가족끼리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4/2(목) 암센타에서 헤모글런 수치 7.6 이라고 하며 빨리 애나하임 메디칼 센타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고 수혈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수혈 2팩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맞았습니다.

4/9(목)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춥다고 하더니 몸이 마구 떨면서 오한이고 또 오열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계속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차츰 몸의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키모를 받고 나서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은 바닥이고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어 영양공급이 안되 더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합니다.

빨리 회복되고 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매일 성찬식과 미라퍔 22을 먹고 있습니다.

가끔 통증이 오면 매 고통스러워 합니다. 요즘도 계속해서 통증때문에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14킬로그램이나 줄었습니다.

5/11(월)-5/13(수) 3일간 계속해서 다량의 혈변이 12번이나 나와서 무척 겁이 났습니다.

변기에 피가 가득해서 그것을 바로 사진을 찍어 미라팍 22 최박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일어나 현상과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암덩어리가 빠져나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며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6/23(화) 최박사님이 공급해 수시는 미라팜22을 꾸준히 복용하고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으며 식사도 조금씩 더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할 때보다 그래도 잘 참고 이기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갑자기 통증이 심하게 오고,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때로는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께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렘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혈변도 틍증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밥 맛이 살아나고 더 이상 몸무게가 줄지 않았습니다.

이달에 몸무게가 1킬로 늘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암환자가 1킬로 늘어난 것은 기적이라고 하며 좋아합니다.

저도 너무 기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동역자님의 덕분입니다.



저의 사역을 간단히 보고드립니다.

7/1(월)-7/4(토) 커피브레이크 국제 컨퍼런스 참가(아내, 딸)

7/5(주일) 아들 학현이 LAX 도착/ 아이티 단기선교 (6/22-7/5)

7/7(화)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 류준영 목사 가족/ 아내 심방 및 점심식사

7/7(화) 한미 우크라이나 선교회 기도모임 인도

7/8(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입학에 따른 예방 접종 주사 4대 및 검사 / 아들 학현

7/10(금)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입학에 따른 예방 접종 주사 2대 및 검사 결과/ 아들 학현

7/12(주일)-7/14(화) 이민 목회자 가족수련회 참가 (나성영락교회 주관)/ 우리가족

7/20(월)-7/22(화) 창조과학세미나(그랜드캐년)/ 아들 학현

7/23(목) 테메귤라갈보리교회(최규남목사님)/ 은혜선교대학 학장- 우크라이나 사역 소개

7/24(금) 박성은 신경내과 / 딸 은현-정기진료

7/26(주일) 글렌데일한인장로교회(류준영목사님)/ 주일설교 및 선교보고

7/28(화) 최창수 박사님/ 암치료제 미라팜22 (3통)- 아내의 치료과정, 상담, 몸무게 1키로(기적)



무더운 여름철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가정, 자녀, 섬기시는 교회와 삶의 터전 위에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Korean American Mission for Ukraine


기도제목(7월, 2015년)


1. 세계선교를 위해


1) 유럽 복음화 및 구소련 소비에트연합 15개국를 위해- 우크라이나 선교센타는 이제 복음의 전초기지를 넘어 세계선교를 향해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 곳을 통해 배출된 현지 교회지도자들이 다시 가서 새롭게 전유럽과 구소련 소비에트연합 15개국, 모슬렘권, 아랍권, 백투 예루살렘까지 선교의 지경을 더욱 넓혀 갈 수 있도록

2) 우크라이나 복음화를 위해서 –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상황이 속히 안정되며 동부지역 러시아와의 분쟁이 마무리되도록

3) 개척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교회지도자들에게 더 큰은혜를 부어주셔서 교회마다 은혜와 진리로 충만함과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크게 일어나도록

4) 분교설립를 위해- 몰도바, 아르메니아, 크림반도에 분교설립를 위해 기도 가운데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메니아 분교가 속히 개설되도록

5) 독일분교를 위해 – 매달 집중강의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욱 더 많이 지원하도록

2. 우크라이나 선교센타를 통한 선교사역을 위해


1) 현지 선교사들과 현지교직원들을 위해- 모든 선교사님들과 현지 교직원들이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가운데 더욱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2) 생명의 길 교회를 위해- 예배를 통해 더욱 많은 성도들이 주님께 헌신하도록 그리고 헌신된 성도들로 인해 더욱 구원받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도록

3) 신학생 모집을 위해 – 신학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준비된 학생들을 보내주시도록

4) 학생 기숙사 수리를 위해- 지붕, 환풍기, 내부 페인트칠 공사에 이어서 학생 기숙사까지 수리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재정을 속히 채워주시도록

5) 신학생들을 위해- 신학생들이 방학 중에 전도실습을 잘하며 성경읽기, 기도 등 영적인 생활을 더욱 충실하도록

3. Korean American Ukraine Mission을 위해


1) 미국과 한국의 회원교회 및 후원자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셔서 세계 선교의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하도록

2) 최영빈 선교사님을 위해- 가시는 곳곳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선교의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하시도록

3) 김홍식 본부선교사를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통해 지역교회와 선교지를 더욱 새롭게 연결하며 더 많은 후원동원이 일어나도록



평생감사드리며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자비량 본부선교사

김 홍 식 목사 드림 (Cell 714-900-0436 e-mail: kimhs1270@naver.com)

선교후원 Pay To order (check) ; Hong Sik, Kim

우편주소: 4135 W. Valencia Dr. #208, Fullerton, CA 92833, USA
한국(우리은행):1002-111-237485, 미국(Bank of America):0007311-09430(은행코드1210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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