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015년 9월 선교지 소식(김홍식 선교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08-10 15:19
조회
612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축복이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동역자님 위에 더욱 풍성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항상 우리 주님의 크신 능력이 사랑하는 동역자님 위에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좋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였습니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학업과 영성훈련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배움을 통해 더욱 더 좋은 성품과 인격을 형성하게 되고 서로 섬기며 사랑하는 공동체를 이루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신학교에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이번에 아세아 연합신학교와의 MOU체결이 있게 됩니다.

모든 행정 규정 및 서류절차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며 더욱 좋은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상호협력과 선교가 이루져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 선교 및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 신학교를 통해 더욱 하나님 마음에 맞는 훌륭한 지도자들, 현지교회지도자들이 양성배출될 줄 믿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하나님께서 선교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이제는 선교센타의 신학교와 독일분교에서도 인텐시브 등 여러 강의가 진행됩니다.

특별히 강의를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강사님들과 선교팀이 방문하게 됩니다.

이번 9월 한국에서는 아세아 연합신학교 총장님과 그 팀, 미주에서 9/16일 최영빈 선교사님 부부, 최종남 목사님 부부,

9/20일 큰사랑장로교회 용장영 목사님과 선교팀 10/12일 다우니제일교회 안성복 목사님과 선교팀들이 오셔서 귀한 사역을 함께 하게 됩니다

강사님들, 선교팀, 현지선교사님과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고 좋은 팀웍과 선교의 동역이 이뤄지도록 그리고

모든 강사님들과 선교팀들이 성령충만한 가운데 사역을 잘 감당하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홍식 선교사의 동원사역과 가정 그리고 아내 와 자녀들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내는 2015년 1/6 UCI 대학 병원에 Emerengcy 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필요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검사 결과, 헤모그럼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혈(2blood packs)을 받았습니다.

수열을 받고 나니 좀 안정이 되었습니다. 담당의사가 더 자세한 검사를 위해 대학 병원에 입원처리하였습니다.

1/7(수) 대장내시경, 1/8(목) CT 및 스갠 등 검사가 있습니다.

1/9(금) 암전문, 내과, 등 전문의사들이 검진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대장암 4기, 간과 폐로 전이되었다고 하며 치료방법으로 항암제인 키모 약물치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더 이상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어 퇴원하여 1/23(금) 담당 주치의를 만나서 상의하는 가운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암전문센타를 추천받았습니다.

2/3(화) 암센타의 담당닥터를 만서서 현재 상태와 치료방법 및 현재 암의 상태을 자세히 알고자 Pet Scan 찍기로 하였습니다.

2/16(월) Pet Scan 찍었습니다. 2/24(화) 담당닥터와 Pet Scan 결과, 대장, 폐, 간에 종양이 있고 뼈에는 없다고 하며

약국에 항암제를 주문하였습니다. 2/25(수) 약국에서 주문한 항암제가 도착했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3/3(화) 항암제 치료 첫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를 받은 후 매일 항암제 약을 먹으면서 3-4일간 어지러움증, 구토, 혈변, 춥고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의 못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몸무게도 줄고 먹지도 못하고 너무 심들어 해서 항암제 약을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3/17(화) 담당 암닥터의 진료를 받으면서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약을 멈추게 된 사정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독해 그런지? 몸이 감당못함을 말하며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가?를 물었습니다.

담당의사가 큰 종양을 줄어야 통증도 줄고, 또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받고 이렇게 2-3년 더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고통받고 몸과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 뻔한 것입니다 암닥터를 만나도 답답합니다.

이 항암 치료를 계속받아야 하는지? 계속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 자신을 잘 압니다. 빈혈도 심하고 몸은 약하고 항암제 치료를 감당하는 너무 역부족이라는 것을...

하루, 하루, 하나님만 바라며.. 어찌 할꼬

하나님께서 매일 기도하고 있었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사정을 잘 알고 계신 손태정 담임목사님(주성선교교회)이 3/25(수) 오후6시30분경

저에게 최창수 박사님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3/26(목) 최창수 박사님이 개발한 암치료 신약 미라팜 22을 저의 아내에게 권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과 새로운 치료의 길을 동시에 열어주신 것입니다.

저희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3/27(금) 오전9시 두번째 항암제 치료를 하루 앞에 두고 이렇게 놀랍게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3/27(금) 오늘 항암제 주사 및 치료를 약속한 날, 암센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약속을 취소한 것입니다.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이 우리가족의 사정을 아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역사를 믿으며 말씀에 의지하여 매일 기도하며 가족끼리 성찬식을 하고 있습니다.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5)

4/2(목) 암센타에서 헤모글런 수치 7.6 이라고 하며 빨리 애나하임 메디칼 센타에 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고 수혈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받고 바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수혈 2팩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맞았습니다.

4/9(목)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춥다고 하더니 몸이 마구 떨면서 오한이고 또 오열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약 2시간 정도 계속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차츰 몸의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키모를 받고 나서 몸의 균형이 깨지고 면역은 바닥이고 음식을 먹는 것도 힘들어 영양공급이 안되 더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합니다.

빨리 회복되고 잘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하고 매일 성찬식과 미라퍔 22을 먹고 있습니다.

가끔 통증이 오면 매 고통스러워 합니다. 요즘도 계속해서 통증때문에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14킬로그램이나 줄었습니다.

5/11(월)-5/13(수) 3일간 계속해서 다량의 혈변이 12번이나 나와서 무척 겁이 났습니다.

변기에 피가 가득해서 그것을 바로 사진을 찍어 미라팍 22 최박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지금 일어나 현상과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암덩어리가 빠져나오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며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6/23(화) 최박사님이 공급해 수시는 미라팜22을 꾸준히 복용하고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으며 식사도 조금씩 더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할 때보다 그래도 잘 참고 이기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갑자기 통증이 심하게 오고,

통증이 너무 심할 때는 때로는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마다 주님께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할 뿐입니다.

렘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혈변도 틍증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밥 맛이 살아나고 더 이상 몸무게가 줄지 않았습니다.

7월에 몸무게가 1킬로 늘었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암환자가 1킬로 늘어난 것은 기적이라고 하며 좋아합니다.

8월에 조금 늘더니 9월, 이달에 다시 1킬로 더 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3)'

가끔,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전에 비해 더 확실히 줄었습니다.

조금씩 움직이며 운동도 하고 식사량도 조금 더 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늘 후원해주신 동역자님의 덕분인 줄 믿습니다.

아들 학현이는 하나님 은혜로 미국 동부지역에 있는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잘 적응하고 있으며 신학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목마다 책도 많이 읽고 밤새워 레포트도 쓰지만 그것이 재미있다고 하니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의 가정을 사랑해 주셔서 또 다시 주의 종이 나오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부족함을 알고 있기에 매 순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서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1. 아내의 빠른 건강회복, 완치 및 치료비를 위해

​2. 아들의 학비와 기숙비, 6400불을 위해-다음 세대의 목회자가 될 아들을 위해 기도 및 후원부탁드립니다.

3. 이달(9/30)의 아파트 렌트비(1415불)를 위해





저의 사역을 간단히 보고드립니다.

9/1(화) 최창수 박사님- 아내의 치료과정(미라퍔22) 및 상담

9/4(금) 우크라이나 최영빈 선교사님 부부- 저희 가정 및 아내 심방 - 점심식사

​9/8(화) 해와 문 한의원-아내 / 쑥뜸

9/8(화) 정기기도모임 / 인도

9/9(수)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임원회 모임 , 주관 및 참석,

9/16(수) 최영빈 선교사님 부부, 최종남 목사님 부부, LAX-Kiev 출발

9/17(목) 다우니제일교회 안성복 목사님/ 10월 단기선교 및 현지사역관계로 현지담당 선교사 연결

9/18(금) 베델한인교회 영성사역 담당 장창호 목사님과 사역관계로 상의

9/19(토) 이진경 안수집사님 부부- 아내 심방 및 아침 식사

9/22(화) 최영빈 선교사님과 현지전화연결, 베델한인교회 내년도 사역관계로 상의, 허락

9/23(수) 베델한인교회의 영성사역 담당 장창호 목사님과 선교지 사역추진 등 관계로 연락



항상 끊임없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 또감사드리며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이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자녀들 위에 더욱 더 충만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생감사드리며



한미우크라이나 선교회 자비량 본부선교사

김 홍 식 목사 드림 (Cell 714-900-0436 e-mail: kimhs12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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