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다우니제일교회가 바로 서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온 성도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더욱 사랑케하는 시간을 가진 값진 주일이었습니다.
지난 32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다우니제일교회가 바로 서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온 성도님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를 더욱 사랑케하는 시간을 가진 값진 주일이었습니다.